비가 많이 오네요.
새벽내내 잠이오질않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마침 시간도 됐다, 우산하나 들고서 투표장에 갔습니다.
시간대도 그렇고 지방이기도하고 그래선지 중장년층이 많이 보이네요.
용지에 내가 뽑을 사람의 이름을 여러번 확인하고서, 고이 접어 용지함에 넣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내가 뽑은 대통령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이제 슬슬 잠이오네요. 좋은 꿈을 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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