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자세가 안좋았나 컨디션이 안좋았나...

이상하게 허리가 아파서 저주파 치료기로 전기 지짐이 하니까 괜찮아졌지만 

저녁 2회차 링피트는 가볍게 했네요

원래 왼손목. 허리. 무릎이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운동은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허리쪽은 많이 안해도 허리가 금방아퍼서 저주파 치료기의 힘을 좀 빌립니다...

매트는 뭐... 혹시나 해서 주변에 뛸때 시끄러울까봐 깔고 뛰네요

운동 세트에 스쿼트 안넣어도 뭔 스쿼트는 스테이지에서 엄청 나옴...

오히려 레그리나보다 식스팩트 스트롱암 짐벌퀸에서 스쿼트로 지나가는 스테이지가 월등히 많은 느낌...

 허벅지랑 팔뚝은 조금 두꺼워진거 같은데

체중은... 줄엇을랑가

먹는게 거의 그대로다보니 흠..

저번주 무리한듯... 어제 하루 안했는데 11시간 자고 

오늘아침엔 거의 1년 반만에 늦잠

보통 6시30분쯤 일어나는데 오늘아침 일어나니 7시반이...

아이고 디지게 힘드네

요몇일 링피트를 너무 달렷는지

자다가 링피트 꿈까지 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