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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없는글] 머리좀 식히러 나가야겠어요 (2)2015/09/27
• [두서없는글] 옆에서 던진음료를 맞았는데 기분이 안나쁘네요ㅋㅋ (5)2015/09/27
• [두서없는글] 남탓하지않게 탓할것들을 만들지않는다 (1)2015/09/24
• [두서없는글] 걷는게 최고시다!!! (1)2015/09/23
• [두서없는글] 한달간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0)2015/09/21
• [두서없는글] 컴이없다고 마약피를 못하는건 아니라능ㅎ (0)2015/09/19
• [두서없는글] 컴이 없으니 다른거 할 시간이 생기네요ㅋㅋ (5)2015/09/19
• [두서없는글] 오늘 문득 든 생각 (3)2015/09/18
• [두서없는글] 사우나가는중ㅎㅎ (1)2015/09/12
• [두서없는글] 술 챈 사람 에프터는 할만한게 못된다는걸 다시 한번 배웁니다 (5)2015/09/12
• [두서없는글] 돌림판 돌리개 실물 보기 (1)2015/09/10
• [두서없는글] 일기는 일기장에 씁니다 (0)2015/09/07
• [두서없는글] 10시이후 업로드 금지 (6)2015/09/04
• [두서없는글] 보통 자격증 딴다면 옆에서 열심히 해보라고 하지않나요? (11)2015/08/31
• [두서없는글] 한달만 집에서 나올까하는데요..... (2)2015/08/27
• [두서없는글] 요즘은 컴하는시간보다 누워서 딩굴거리는 시간이 많은듯 (0)2015/08/25
• [두서없는글] 집에 10시에 들어오면 할수있는게 없다[일기장] (0)2015/08/19
• [두서없는글] 파오후 열라빨라ㄷㄷ (15)2015/08/16
• [두서없는글] 신주쿠를 폭파시키고싶다ㅡ아아아 (6)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