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민 끝에 구입한 MG 리젤, 대장기입니다.
주말까지 해서 일단 완성할 계획인데,
아직 버스터 무기도 안 만들었고;; 그 외에도;;

로봇혼 때문에 몇 년은 볼 수 없으리라 여겼던 '짐 스나이퍼2'가 뜬금없이 HGUC로 발매!
호화사양의 화이트 딩고 버전 때문에 묻히나 했었던 일반판에는 세상에!
'드라켄E'라는, 기억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었던 히든 MS가 부속!!

여하튼, 그런 연유로 오랜만에 '오늘의 모빌슈트' 시간입니다^_^

드라켄E. 쁘띠MS라면 웡 리 등이 탑승해서 암만 방어에 나섰던 장면 등이 가장 유명하겠습니다만,
입체화된 것은 이쪽이군요ㅇㅇ
드라켄E의 경우 미들MS로 분류하기도 하더군요.

한편 건담인포에서는 드라켄E 홍보용 건담MS동영상도감이 서비스 중입니다(일본 국내 한정이지만;)
일단 좌표는 http://www.gundam.info/content/846
(본문의 내용도 여기에서 슥삭^^;)

로봇혼 때문에 몇 년은 볼 수 없으리라 여겼던 '짐 스나이퍼2'가 뜬금없이 HGUC로 발매!
호화사양의 화이트 딩고 버전 때문에 묻히나 했었던 일반판에는 세상에!
'드라켄E'라는, 기억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었던 히든 MS가 부속!!

여하튼, 그런 연유로 오랜만에 '오늘의 모빌슈트' 시간입니다^_^

드라켄E. 쁘띠MS라면 웡 리 등이 탑승해서 암만 방어에 나섰던 장면 등이 가장 유명하겠습니다만,
입체화된 것은 이쪽이군요ㅇㅇ
드라켄E의 경우 미들MS로 분류하기도 하더군요.

한편 건담인포에서는 드라켄E 홍보용 건담MS동영상도감이 서비스 중입니다(일본 국내 한정이지만;)
일단 좌표는 http://www.gundam.info/content/846
(본문의 내용도 여기에서 슥삭^^;)

현지에서 어제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UC 인사이드 애니메이션 웍스 1]입니다.
흥미진진한 내용 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특히 작화에서 찬양(?)을 받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UC] OVA의 작화를 싣고 그 해설을 덧붙인 책이 되겠네요.
가격이 세긴 하지만(국내에 오면 5만원에 근접할 듯ㄷㄷ) 작품이 워낙 훌륭하니 값어치는 충분히 할 듯합니다.

이번 권은 1화부터 3화까지. 현지 반응도 좋아 속권도 무난히 나올 듯합니다.
여하튼 꼭 정발하고 싶습니다ㅇㅇ

건담인포에서 매주 연재 중인 코너 건담 국세조사 264회.
이번 회(http://www.gundam.info/content/821)는 건담의 콕핏 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것은 건담OO의 요정 티에리아.
2위는 우주세기 시리즈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리니어 시트의 전방위 모니터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전천주위(全天周圍), 전천시계(全天視界) 모니터란 표현을 주로 씁니다.
엄밀히는 HM에서 역류한 것으로 제타 건담 때부터 도입되었지요.
후에 나온 0080의 알렉스와 0083의 시작 3호기에서도 설정파괴를 하며 묘사된 바 있습니다.
전방위라고 해도 시트 아래 등과 같이 사각이 존재하며, 실제로 갸프랑을 탄 야장이 "이 기체의 약점을 알고 있단 말인가.." 라고 한 적이 있었죠..?

그 밖에는 '변형했더니 메가 빔 라이플의 일부' 항목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