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파고 있는 원고의 첫페이지... 80장 채워야하는데 넘나 힘드네요.. 50페이지 정도 했는데 진심 펜터치 대신 해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합니다.. 하아아아아..
늦어져서 회사에 미안하네요..
그래도 진짜 공들여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 혹시 이거 보고 올컬러인가 착각하실지 모르지만.. 첫페이지와 메인 페이지 외에 노채색입니다.
그냥 특별한 한화가 시작될때만 컬러로 할까 해서요.
(채색하지 않은걸로 그림 바꿨습니다. 연재전에 회사한테 괜히 피해줄거 같아서... 수정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