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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끄적끄적] 매일 매일 30분 (2)
2014/09/30 PM 04:26 |
오늘은 타잔입니다. 어떤카페의 스터디에 올릴려고 만들었습니다.
어렷을적에 정글북에 모글리랑 타잔이랑 엄청 헷갈렸었드랬죠!!!
<근황>
<주의:페이스북에 올린것을 그대로 긁어 온것이기에 반말이 있습니다>
사장것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축구로 치면 맨유나 바르샤라며 세상이 자신을 몰라준단다.
이젠 정말 정신병 수준인거 같다.
이들과 동화되지 않고 이멘탈이 유지한 나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튼...그말을 듣고 5초정도 멍했었다.
(이 이야기가 실제라는게 소름 돋는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가운데 손가락이 아까워서 가만히 있었다.
그냥 원따봉이라도 해줄껄 그랬나?
뭐 이런일이 있었네요. 잡담에 올릴려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매일매일 30분에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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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끄적끄적] 매일매일 30분 (0)
2014/08/27 PM 06:23 |
회사도 너무 바쁘고, 일년에 몇번을 찾아오는 서로 안보던 친구끼리의 모임이 갑자기
늘어나서, 요즘 개인작업도 자전거도 모두 쉬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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