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 증거가 하나 둘 나오고 있고, 십상시같은 박댓통령의 측근들 아니 늙은 측근들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보수를 자칭하는 새누리당의 정치는 정말 누굴 위한 정치인가?
경상도를 위한 정치인가.
아니면 그들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아님 현 정권의 댓가리를 위해?
탈북자 의원에 학력 위조는 기본, 군문제, 부동산투기, 불법 대출,등.....
왜 보수세력이 이런거지?
보수는 범죄자 집단인가?
프랑스는 보수가 집권하면, 프랑스어 사용을 권장하고 프랑스어과목의 비중을 늘린다.
근데 한국 보수는 어떤가.
자국의 역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친미, 친일을 찬양하며, 자식들을 외국에 보내 이중국적, 혹은 이민자로 만든고, 영어에 목숨을 걸게 만든다.
이게 보수를 자칭하는 자들이 할 짓인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국민을 보호하며, 자국의 우수함을 지켜나가는게 보수가 해야할 일인데, 이나라의 보수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새누리가 보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 있다.
그들은 그냥 권력욕에 사로잡힌 수구세력에 불과하다.
그저 생각이 다른자를 종북 빨갱이로 몰아 묻어버리고 스스로 애국자인것처럼 말하지만 그들이 애국자인지 국가를 좀먹는 쓰레기인지는 말안해도 알것이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자 그들은 대선불복을 외치고, 재검표를 실행에 옮겼다.
하지만, 표의 차는 줄지 않았고,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에 이르러 중간에 그만두었던 것은 관심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탄핵에 이르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잠시나마 한나라당을 소수정당으로 만들 기회도 있엇다.
근거없은 모략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그들의 행동이야 말로 대선불복이다.
지난 10개월간 쉬지않고 터져나오는 경찰, 국정원, 사이버군등이 한 행동은 분명 공인으로서의 의무를 져버리고, 권력의 개가 된 공무원들이 벌인 범죄이다.
그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이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야할 의무를 갖고 있기에, 특정후보를 위한 단체행동을 해선 안된다.
그들과 생각이 다른 국민도 같은 세금을 내고 국가의 보호하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을 둘로 갈라놓고, 매국노같은 행동을 하는 자칭보수집단을 위해 다른 정당지지자를 종북딱지를 붙이고 복지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인식을 심었지만, 실제로 그들은 진보세력의 정책을 도용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복지 공약을 내놓고, 그들의 나팔수인 조,중,동 일보와 텔레비젼등 장악된 언론을 이용해 일방적인 선거가 되었다.
딱 거기 까지인줄 알았다.
기울어진 운동장.
장악된 언론에 국민들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에서 국정원과 협력자들, 경찰, 군인까지 동원된 관권선거였다.
그런데 이걸 불공정하다고 말하니 대선불복하는거냐고 발끈한다.
그럼 정당했다는거냐?
국정원이 경찰이 군이 누굴 위해 저렇게 행동한것인가?
박근혜당선을 위해 그런거지 누굴 위해 그렇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그녀는 지난정부탓을 하는게 맞는것인가?
그렇다면 지난정부에서 범죄를 저지를 국정원, 경찰, 사이버 군을 강력하게 처단하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한다.
스스로 개혁하게 하겠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채동욱은 윤석렬은 왜 쳐냈는가?
그렇게 까지해서 감추고싶은게 무엇이기에 그렇게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가?
지금 세계주요언론에서 부정선거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나라가서 정상과 만나면서, 쪽팔리지 않겠는가?
상대방이 그녀를 얼마나 한심하게 쳐다볼지 생각해보았는가?
아님 그 한심한 눈빛을 피하기 위해 나랏돈을 들여 불합리한 사업이라도 할 생각인가?
닉슨은 도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재선후 1년 6개월 만에 스스로 사퇴하였다.
이게 합리적인거다.
워터게이트사건이 벌어지자, 특검진행에 여야는 없었다.
거짓을 말하면 매장시켜버리는 미국의 정서가 너무나 부러운 상황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정선거 방식과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중 어느쪽이 더 큰 범죄같아보이는가? 어느쪽이 더 위험한 범죄같아보이는가?
우린 지금 2013년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1970년을 살고 있는것인가?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