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혜택을 대부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되는 것이 갤럭시 플레이어에도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닌 위에서 여러번 이야기한 스마트폰이 없는 소비자나 혹은 스마트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기본적인 MP3와 PMP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많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플레이어에 리시버가 탑재되면서 그에 따른 통화의 영역까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이로 인해 사실상 스마트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다양성을 제시할 수 있는 메리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하였든 갤럭시 플레이어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측면에서 모바일 라이프와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그만큼 활용성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803106

피닉스 이미지 에디터를 사용하면 이제 웹이 연결된 곳 어디서나 포토샵 못지 않게 이미지 에티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컴퓨터에서 포토샵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물론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 작업이 아닌 이상 피닉스 이미지 에디터로 어느정도 이미지 작업이 가능하기에 대중들이 접근하기에는 충분한 이미지 툴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클라우드는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용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단지 웹만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작업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웹의 진화가 개인이나 혹은 사회 전반에 원하는 행위를 하는데 접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죠! 당장 모든 영역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모든 영역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접근하고 활용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876

어찌하였든 이제 노트북은 데스크탑 못지 않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하드코어한 전문적인 작업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닌 이상 기존에 데스크탑으로 하던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서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방향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탑재가 이러한 흐름을 더욱더 가속화 시키고 있죠! 여기에는 물론 가격적인 메리트도 존재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2세대 인텔 코어 i7을 탑재한 레노버 Y560P의 경우 스펙 대비 노트북으로써 130만원대 가격대이기에 메리트 있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노트북 구매에 한번 고려해볼 제품군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므로 고사양 게임이나 고화질의 동영상 등을 즐기는데 이제 더이상 노트북에서 구현이 안될까봐 걱정할 일은 없겠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851

이로 인해 사실상 소녀시대와 임요환을 앞세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행사는 얼핏 보면 인텔이 전면에서 활약하는 것이 아닌 흡사 콘서트와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실상은 일반인들에게 2세대 인텔 코어를 각인시키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것이 새로운 CPU의 발표회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의아했지만 그 속에서 인텔의 새로운 CPU를 일반인들에게 각인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소녀시대가 나오고 임요환이 나왔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이 인텔 코리아의 의중은 아닐 수 있지만 현장에서 느낀 점은 확실히 소녀시대 팬들이나 임요환 팬들이 이번 2세대 인텔 코어 제품의 높은 성능과 기능을 확인하고 알게 모르게 각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텔은 확실한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왜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따라다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더군요!

출처 : hhttp://v.daum.net/link/13236481

개인적으로 3D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CES에서 각 기업들이 3D 관련 제품에 힘을 쏟는 것을 보며 은근히 기대감이 더 커지기도 하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3D를 즐기는데 콘텐츠가 부족하여 현존하는 3D 관련 콘텐츠를 구해서 그나마 즐겼지만 그래도 여전히 목말랐는데 올해는 3D 콘텐츠 부분에서도 양적으로 늘어나고 더구나 각 기업들이 3DTV에 대한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올해는 3D를 접하는데 나름 힘들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는 있지만 콘텐츠 제공자들은 일단 보급율이 중요하기에 현재 기업들이 3DTV의 보급율에 힘쓰고 있고 이로 인해 3DTV를 보유한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3D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늘어나기에 여러면에서 올해 3D 관련 콘텐츠나 제품은 더욱더 대중화를 이루는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CES 2011을 관람하면서 그러한 부분을 확실히 피부로 느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197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