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버전 돈 들어간 만큼 구매해주셨으니 이제 광고는 그만 할까...

트럼펫같은 관악기가 나오고 여주인공이 키가 크고 입이 문어같이 생겼던 것 같은데 코미디 만화였습니다. 혹시 떠오르는게 있는 분 계신가요?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지만 6개월 동안 몇만원 씩 밖에 안나왔었는데 근 한달정도 갑자기 좀 믾이 팔렸네요. 안드연는데 좀 팔릴 때 아이폰으로 발매하고 츤 마음이 생겨서 용써서 아이폰으로도 며칠전에 냈는데 이제 원래 판매량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에 청소년 복지관에서 소묘 같은거 배웠었는데 어머니 벌 분들만...

원래 메일링 리스트 만들어서 정기 메일 돌리고 사전 홍보하고 해야한다는데 이미 앱스토어 준비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은데다가..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