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컨셉 공개할 때 그렇게 혁신적으로 보이지도 않아서요. 실사용시 휴대용으로는 크기와 베터리, 거치용으로는 성능 문제로 이도 저도 아닌 믈건이 될 거라고 느껴졌습니다. 음.. 또 이거는 다른 문제인데 마리오 오디세이라는 게임은 마리오와 주변 배경 ,인물들이 어울리지 않아서 왠지 소닉 06이 생각나더군요.. 혹시 실사용 해 보신 분들 있나요?
마리오는 아직 안나왓고 젤다랑 봄보맨 메탈슬러그 하고있습니다
젤다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메탈이랑 봄버맨은 여자친구랑 하기 정말 재미있습니다만
아직 타이틀에 흥미 없음 조금 기다리셔도 된다 생각하구
혁신이나 기기의 만듬새는 nds초기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는지?..
거치용을 생각하신다면 솔직히 PS4나 엑박원 다음의 세컨 기종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용으로서 성능은 굿이네요 ^^ 앞으로 얼마나 닌텐도 이외의 서드파티 게임이 나오는지는 봐야 알겠지만 PS3~PS4 사이 정도의 게임을 TV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건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주 만족이네요. 비행기나 대중교통 탈 일도 많은 편이라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전 2008년에 맞춘 켄츠할배로 버티다가 2년 전인가 그래픽카드만 650Ti로 업글 후 이번에 G4560으로 업그레이드 했죠~ㅎㅎ
CPU바꾸면서 메인보드, 램은 필수라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는 2008년 그대로 쓰는 중인...ㅋㅋㅋㅋ
그래도 켄츠할배에서 G4560으로 바꾸니 신세계네요~ㅎㅎ
revliskci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