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고교시절 밴드했다가 해체하고 각자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후 수십년후 식당운영중 친구를 만나고 추억을 떠올리면서 친구앞에서 기타를 열정적으로 연주 합니다.
우리들 다시 뭉쳐서 밴드 만들자고 하면서 나머지 친구들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밴드 이름 정하는데.. 그중 한장이 꼬깃꼬깃 길거리에 버려 집니다.
거기서 진짜 가수 밴드 맴버중 1명이 나와서 종이를 줍고 이름이 나오면서 끝납니다.
뮤직비디오랑 가수 기억이 안나서요. ㅎㅎ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90~2000년대 밴드인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