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이런 경우를 제 주변에서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기보다 아랫사람으로 보는 경향 입니다. (하인,노예,흑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엿 같은 상황이죠. (모르고 지나치면 그나마 상처 덜받겠죠.)

이걸 발견하고 조심스레 물어보면 온갖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대부분 실수? 내가 안버렸다 남탓)

온 갖 정이 확 떨어집니다. 두번 다시는 보기 싫을정도로..

사람을 보는 눈이 상당히 높고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거만 우쭐 어깨뽕 가득 가득~

자기만 잘난줄 아는 놈들이죠.

"너 말고도 나 좋아하는 사람 많아 그러니 관심꺼!!!" 이런 표현이죠.

일부는 이런 사람도 놓치기 싫어서 들켜도 온갖 변명 사과 어장 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다수 연예인도 수도 없이 봤고..

예) 경험담인데.. 많은 팬들에게 받은 손편지는 읽지도 않고 걍 버리더라구요. 선물도 값어치 떨어지는건 버리거나 다른사람 줘버리고..

돈 나가는 물건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팔아버립니다. 극히 일부만 소유하고 그것도 나중에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줘버림!!

그래도 좋다고 흑우짓 하는 팬들보면 눙물이 납니다. 왜 사니? ㅠㅜ

1인 개인방송(BJ,스트리머,유투버)하는 사람도 나중에 들키니 급급 사죄방송하고.. 있는거 없는거 즙을 짜는데 어휴~

이런 사람이 연인이라면 당장 헤어지세요. 나중에 진짜 좋은꼴 못봅니다.

인성이 아주~ 엿 같아요.

xxx로 갈아 탔습니다.

쿠팡 하는꼴 보니 노답입니다.

인력 갈아서 만든 기업은 사람 취급을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매번 이런 사태를 꽁꽁 숨기고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표직 사임후 나몰라라

무책임한 기업이네요.

검머외는 인간취급 안하는게 맞네요.

마우스 주차번호가 1834로 되었는데.. 18년도면..

이미 2년 a/s 끝난건가요 ? ㅠㅜ

2019/02/07  <- 구입은 19년도네요. 2년 지남..

로지텍 고질적인 문제가.. 더블 터치인데.. 쩝!!!

세상 참 좋아졌다.

좀 유명한 유투버 10분짜리 영상 보는데 광고가 무려 12개!!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함..

광고가 나오는 기준도 랜덤.. 10~15초 간격으로 연달아 나오는 경우도 있고..

대놓고 프리미엄 써라 이거네요. 에효

+영상안에 유료광고(협찬)가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