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 2.4 타고 회사갔는데(알바) 정문에서 뒷바퀴가
펑! ..... 올해만 몇번 터지는건지...
다음달 1년째인데 김해라는 동내에서 타기엔 좀 무리가 있었네요
바퀴도 얇고...공단지역가면 이녀석이 버틸만한 바닥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구..
라는 핑계로 스트 5.1 중고 지름...43만.
3번 타고 모셔둔거라는데..뭐시기 한정이라는데 한정인건 잘 몰르겠구.
뒷바침에 스크래치 난거 빼면 좋은가격이라고 생각....색상은 레드
2.4 도 레드였는데...암튼 2.4는 지금 회사에 있고 내일 트럭으로 모셔와서
분해하고 창고행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