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이 원래 이런건가..
내가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지만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게 가장 큰 불만
겨우 5개월 일 했지만 칼퇴 라는걸 해본적이 거의 없다
매일 잔업.. 사출만 하면 새벽에 별을 보며 퇴근하였고
일본 고객만 오면 줄창 대기
영업일이 다 그렇다지만 개인 시간 하나 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나마 최소한의 개인 존중이라는게
없는거 같다
그래서 다음달 까지만 하기로 마음먹고 있지만
지금 회사에 오래 있으면 더 빠져나오기 힘들것 같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