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만큼 색상 예쁘네요.
어서 물량이 풀려서 되팔이들 정의 구현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보호필름 붙여주려고 바로 한우리로 달려갔는데 동숲에디션 찾는 분들 많더군요.
동숲 타이틀은 물량이 많아서 바로바로들 사가는 것 같은데 ㅎㅎ..
특히나 아이랑 같이온 손님이 물건이 없어서 못사셨는데 아이가 무척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니 짠하면서
부럽더군요.. 스위치를 사주는 부모님이라니 너무 부럽..
동숲이 말들이 정말 많아서 한번 해봤는데
그래픽이 참 아기자기 하고 귀엽고 정말 잔잔한 게임이군요.
몰입해서 하면 재밋기는 한데 졸릴때 하면 그냥 바로 잠들것 같은 게임..ㅎㅎ
아직은 호인데 더 해봐야 진가를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게 데일리로 즐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