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시간 했는데 이제 프롤로그를 끝내네요. 

긴장 빡 하면서 스토리 즐기며 하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드디어 키아누 형님의 등장! 오 멋집니다. 

이 게임 버그는 논외로 하고, 정말 비쥬얼이 너무 멋집니다. 마치 이 세계에 제가 들어간 기분이네요. 

정말 미래엔 휴머노이드가 많은 일들을 하겠죠.. 

50년 뒤엔 과연. 

주디 매력적이군요! 

퀘스트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한참 퀘를 헤맸지만.. ㅠㅠ 

흥미진진해집니다. 특히 브레인댄스 시스템에 대한 게임 내 설정은 참 재미있네요. 

사이버펑크 2077 RTX3090 풀옵 기업초이스 초반 플레이입니다. 

길거리 NPC 들은 좀 조잡하게 만들어진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주연, 조연급 캐릭터들 퀄리티는 아주 쩌네요. 

담배 연기 리얼하고..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