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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플심들과는 차원이 다른 라이트닝 효과가 정말 끝내줍니다.
디폴트 기체가 후졌음에도 자꾸 손이 가는 가장 큰 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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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꽃 밧심 관제 영상입니다.
어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관제를 받으며 비행을 했습니다.
관제는 전문 교육을 받고 검증을 거친 유저들(현실 관제사분들도 계십니다.)에 의해 관제를 합니다.
아무리 비쥬얼이 좋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이지만 관제 멀티와 기본 기체가 구리면 금방 질리네요.
결국은 제대로 구현된 기체와 관제 환경이 플시머들에겐 최고입니다. 물론 비쥬얼이 좋으면 더욱 좋지만..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5만피트 이상에서 바라보는 태풍 바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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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키나와를 지나 한국으로 북상중인 태풍 바비를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에서 만나보았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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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기준 FS2020 의 민항기(에어버스, 보잉) 의 오토파일럿은 구현도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아직 민항기를 이용해 밧심을 하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비지니스젯, 프롭기를 이용해 VFR 을 많이 즐기게되는데요.
VFR 비행도 오랜 시간 조종간을 붙들고 있기엔 많이 피곤해지죠.
그래서 오토파일럿을 통해 편안하게 비행하는 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편안하게 세계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