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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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빵사러 갔다가 여직원분께서 서비스로.... (15)
2014/01/12 PM 08:49 |
저녁 밥???을 해결하기 위해
백화점 빵 코너 갔는데
여직원분께서 절,, 무려 ~ 저얼 ~ 나를~ 저를 알아 보시더니--먼저 말 걸어주시더군요--자주 오시는거 같다면서
카톡으로 포인트카드 보여주셨죠? 라고 -.ㅜ;;
서비스로 크림빵 한개 더 넣어주시더군요
마스크 끼고 갔는데,, 알아보시다니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는 했는데 기분이 묘하긴 하더군요
그것도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 저번주 저녁에 빵 사러 갔을 뿐인데..
포인트카드가 없어서 제 카톡으로 보여드렸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셨는지,,,
오늘 하루 식사는 빵으로 끝입니다,,, 주말엔 왠만해선 음식을 잘 안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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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스팀은 첨인데 제대로 한건지 ,, (14)
2013/12/26 PM 02:53 |
스팀 가서 계정?만들고
Left 4 Dead 2 이거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이미 Left 4 Dead 2 게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Steam 설치 지금 실행하기 ---
이렇게 표시가 되네요
제대로 한거 맞나요?
시간이 없어서 게임 실행하기 누르지도 않았습니다
스팀 자체를 첨하는 거라서,,
게임도 제대로 받았는지도 ㅎㅎ
steamsetup.exe <--이것만 다운했습니다
라이브러리 -모든게임(1) 이렇게 표시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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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헌혈하러 갔다가 안된다고 해서 집으로 (3)
2013/12/22 PM 05:31 |
집에 혼자있어서
시내에 헌혈하러 갔었는데
라면 먹었다고 헌혈 불가 판정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라면 국물때문에 피가 탁하다고?하더군요
전혈 혈장 기타 등등 모두 안된다고 ,,
근데 이 추운날 시내엔 사람들 엄청 많네요
특히 커플들,,
전 따뜻한 패딩이 있어서 부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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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터넷 할인 쿠폰 금방 사라지네요 (0)
2013/12/12 PM 12:16 |
11번가같은 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받을려고
제시간에 클릭했는데 ,, 갑자기
대기인원인가 11명 뜨고 버퍼링?생기더니 순식간에 할인쿠폰1500개 정도가 사라짐
컴퓨터 속도 안빠르면 할인 쿠폰도 못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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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겨울 패딩 세탁 (3)
2013/12/09 AM 12:45 |
약간 따뜻한 물에 울샴푸/울샴푸 아웃도어 세제를 넣고 오염된 부위 손세탁
그리고 세탁기에 넣고 약하게/혹은 2~3분 탈수
끝,,,,,,,,
이게 귀찮다면,,,
그물망에 패딩을 뒤집어서 세탁기에 넣은 후
울샴푸 붓고
울코스인가,, 그거 누르고 탈수도 약하게 2분 정도로 조정 후 돌리면 될겁니다
참고로 저도 손세탁 하고 물기를 손으로 짜볼려고 했지만 도저히 불가능 해서 다시 세탁기로 돌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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