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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꼬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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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늘 목욕탕에서 기분 좋은 일,, (10)
2013/10/06 PM 07:19 |
혼자 등을 끙끙 거리면서 밀고 있는데
어느 분이 다가 와서는 몸이 너무 좋다면서,,,등을 밀어 주시더군요
그것도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로,, 살 벗겨지는 듯한 고통으로 밀어 주시는데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인사 드리고 저도 등 밀어 드리겠습니다 했지만,,
다 씻고 가는 길이라고///하시면서 가시더군요
제가 시력이 안좋아서,, 얼굴이라도 기억하고 싶었지만,,,흐릿한 ,,-.ㅜ;;
몇년 만에 등을 시원하게 밀었더니,, 너무 너무 행복하네요
목욕탕에서의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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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키보드 고수님들 질문드립니다 (4)
2013/10/05 PM 06:19 |
키보드 보면 여러가지 축?이 있더군요
갈축/청축/흑축/적축 등이 있던데
fps 게임용으로 키보드는 어떤 축과 좋은 키보드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8만원 아래)
스카이디지탈 키보드가 괜찮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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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파워선이 느슨해서 쇼트// (3)
2013/09/29 AM 10:36 |
슈플 파워쓰는데
ssd 달고 컴퓨터 하기 위해 파워선 연결 후 켰는데 파워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마치 자동차 접촉사고 같은)
그래서 파워 버튼 끄고 선 뺀 후 다시 파워선 연결해서 컴퓨터 켜 보니 작동은 하던데
뉴젠에 전화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깐 파워선 유격이 원래 있다고 //아마 뻐벅 ? 같이 나는 소리가 쇼트 난건데
다시 연결해서 작동 되면 상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파워선을 힘줘서 꽂으라고,,ㅎㅎ(다른 파워선은 뻑뻑하게 들어
가는데 슈플은 좀 헐겁다고 이야기 하니깐 )
파워 쇼트 경험을 첨 해봐서 그런데 ,, 괜찮은지,,
다음 파워는 선 정리도 편하고 모듈러 방식에 다른 회사도 눈팅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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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SSD 결국은 여러 의견을 조합해서,, (9)
2013/09/24 PM 08:19 |
250기가로 갔습니다
120기가 사서 돈 모은 뒤 그래픽 카드 살까 했는데
눈 감고 250기가로 했습니다
아직 주문한 물건이 도착 전이라,,
그래픽 카드도 현재 지포스 660 이고,,, 800대나 900?? 정도 뒤에나 업글 가능해질 거 같네요(그냥 660 안고 갈 수도)
감사합니다 250기가 추천한 분들 눈물이 앞을 막아 버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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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e R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