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69 명
- 전체 : 870289 명
- Mypi Ver. 0.3.1 β
|
[나의 이야기] 새벽에 전기가 나가버리는 (2)
2013/06/19 AM 08:15 |
사는 동네만 그런지?이상하게 새벽 3시?쯤 전기가 나가버리네요
더워서 일어나보니 선풍기도 안돌아가고 화장실 불도 안들어오고
차단기 내려간거 ?
확인해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략10분?안쪽 되면 다시 선풍기 돌아가고 불들도 켜짐
|
|
|
[나의 이야기] 이쁜 분들에겐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5)
2013/06/14 PM 09:35 |
차별 발언 같지만
주민센터 운동하고 있는데 귀엽고?이쁜 분이 와서
열심히 런닝 머신 하더군요
그리고 다 마쳤는지.... 벤치프레스 준비 하고 있는 제 쪽으로 지나갔는데
향기가 나더군요 흔히 땀에 쩌는 냄새가 아니라 진짜 향기 아~
역시 땀을 흘려도 이쁜 분들은 향기가 ..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
|
[나의 이야기] 맨오브스틸 보고 피봤습니다 (2)
2013/06/13 PM 11:07 |
반바지 입고 갔는데 상영관에 모기가 있는지 다리를 집중 공략 당해서 피를 봤습니다
집에 오니 정강이 부근 피 바다,,
그리고 극장에서 술 파는 줄 몰랐네요
제가 술 담배를 안하고 또 극장에서 팝콘도 안사먹는 편이라서
영화 자체는 그냥 볼만은 한데 우와 이야 따봉 ? 이정도는 아니네요
수퍼맨의 어린 시절 혹은 인간적인?? 생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었으면 했는데
다음은 퍼시픽 림입니다 ///기대중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