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99 명
- 전체 : 870319 명
- Mypi Ver. 0.3.1 β
|
[나의 이야기] 예전엔 MLB모자가 좋았는데 (2)
2013/05/17 PM 08:49 |
요즘은 뉴에라 모자가 끌리네요
현재 39 THIRTY 샀고
이제 5950 선수용 모자가 끌리네요
근데 챙 위에 있는 스티커 붙이고 계속 써야 되나요?
써보니 MLB 보다 깊숙하게 들어가네요 깊이가 17~18cm 라고 표기되어 있던,,
|
|
|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어요 (12)
2013/05/16 PM 07:32 |
전에도 한개 뽑았는데
이번에는 완전 누운 사랑니 라서
뽑고 갈고 깨고?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마취 주사 때문에 아프진 않습니다
대신 깬 이빨이 목구멍에 넘어 갈까봐 살짝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통증 있을 수도 있으니 아이스팩 하라고 하시며
약 먹으라고 하네요
아침에 얼굴이 심하게 붓거나 멍이 들 수 있으니 걱정 말라는 마지막 말도 ,,,
완전 누운 이빨이라서 엄청 아프거나 할 줄 알았는데
뽑을 때 까지 아픈? 없었습니다
마취 풀리니깐 약간 쑤시는 듯한 느낌은 드네요
|
|
|
[나의 이야기] 손목 보호대 쓰는 분들 (4)
2013/05/15 AM 11:21 |
역도 선수들이 쓰는 크리오로지 손목 붕대를 사야 되는지
WSF Red Line Wrist Wraps 레드라인 리스트랩 15인치를 사야 될지
1번째 크리오로지 붕대는 현재 역도 및 크로스핏 하는 분들이 꽤 많이 구매
흰색이며 전용 파우치를 동봉
단점을 보면 길이: 196cm 라서 길다는 말이 있고
가격이 2만원
2번째 wsf 리스트랩은 대략 1만4천원대
엄지에 고리 락을 걸어서 손목을 감는 형식
|
|
|
|
|
모자를 쓰니깐
안어울림
그러하다 으하하하,,,
모자가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