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개 뽑았는데
이번에는 완전 누운 사랑니 라서
뽑고 갈고 깨고?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마취 주사 때문에 아프진 않습니다
대신 깬 이빨이 목구멍에 넘어 갈까봐 살짝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통증 있을 수도 있으니 아이스팩 하라고 하시며
약 먹으라고 하네요
아침에 얼굴이 심하게 붓거나 멍이 들 수 있으니 걱정 말라는 마지막 말도 ,,,
완전 누운 이빨이라서 엄청 아프거나 할 줄 알았는데
뽑을 때 까지 아픈? 없었습니다
마취 풀리니깐 약간 쑤시는 듯한 느낌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