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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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벤치 프레스 할때 팅겨서 올리는 분있나요? (8)
2013/05/09 AM 12:36 |
보디빌더나 운동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지만
가슴으로 팅겨서 바를 올리지 말라고 본거 같은데
어떤 빌더는 팅겨서 바를 올리네요 저중량부터~ 고중량 까지~
그리고 팔을 완전히 쭉 펴지?? 말라는거 같은데
피는 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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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체중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8)
2013/05/06 PM 05:28 |
한때 81킬로까지 체중 불렸는데
날도 덥고 주민센터에서 운동까지 하니
현재 77킬로 정도로 빠졌네요
아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더 빠질겁니다
원래 체중도 잘 안 붙고 땀도 많이 흘리는 체질(다한증)에 음식 섭취도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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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고등학생과 시비 붙을 뻔,,, (9)
2013/05/03 PM 11:04 |
맥도x드 가서 햄버거 잘 먹고
2층에 소변 보고 손 씻고 1층 계단으로 내려 갈려고 하는 중
학생3명이 올라 오더군요
전 계단 내려 가기 전이라
옆으로 비켜서 대기하고 있었죠..,, 한 학생 먼저 지나가고
두번째 교복입은 학생이 밑에서 부터 고개를 스윽 들더니 째려 보더군요
(그냥 쳐다 보는거랑 째려 보는게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제 옆으로 지나갈때 까지 째려 보길래 저도 그 학생 지나갈 때까지 같이 아이컨택 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보던 학생들의 행동들을 보면 무섭기도 하고...
나에게도 결국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느낀 하루 였습니다
저의 키가 작은것도 있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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