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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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바지 핏?이쁘게 입고 싶은데 현실은 (18)
2013/03/22 PM 06:17 |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 32인치? 정도 입어야 들어감
하지만 허리사이즈는 주먹하나 들어 갈 정도의 공간이 생김
대략 28~30안쪽? 입어야 되는거 같은데//그 넘의 다리 굵기~~;; 현실은 떵싼 바지 처럼 되어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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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청바지는 세탁을 하지 말라고 하던데 (13)
2013/03/19 PM 08:41 |
만약 세탁을 할 경우 1~2년 후 에 세탁기에 뒤집어서 세탁하라고 하는거 같은데
워싱?때문인거죠?
전 땀을 비 오듯 쏟아 내서~ 어디 갔다 오면 청바지도 그냥 돌리고 했는데
루리웹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누디진 검색해보니깐 매장도 있군요~~;; 뒷 포켓이 이쁘긴 합니다만 ㅎ
짤은 역시 뒷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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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리바이스 청바지 인기 없어졌나요? (22)
2013/03/19 PM 07:15 |
요즘은 리바 입는 분들도 잘 안보이는?거 같고
가격도 많이 다운?되는거 같고
인터넷에도 글 보면 리바이스 청바지가 10만원대라면 비싸다 라는 글도 있고
최근 대세는 플랙진 이라는 브랜드 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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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가랑이사이가 헤어짐...... 1년정도 입으면 바지가 만신창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