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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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길냥이 사료 주다가 원펀치 맞고 피흘리고 왔어요 ^^ (14)
2015/05/31 PM 11:05 |
어느 정도 거리는 유지했지만 도망도 안가고 이뻐서
사료 좀 주고 머리 쓰다듬어 볼까 했는데 원펀치 맞고 손가락 피흘리고 왔네요
길냥이 노하우 같은거 있나요?
동네에 방목해서 키우는 냥이는 사료 주고 해도 펀치 안날리고 이빨도 안세우고 혓바닥으로 잘 먹던데
완전 길냥이들은 곧바로 원펀치 날라 오네요
손에 빨간약이랑 밴드 붙였는데 ,,
어린이냥이라서 큰 길냥이 오니깐 사료 놔두고 도망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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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시노자키급 가습은 이제껏 2번 봤었습니다 (5)
2015/05/31 PM 01:12 |
5~10년 사이에 여고생 한명 봤었고
오늘 2층 건물에서 쥬스 마시고 있는데 건너 길에 걷고 있는 여성분 가슴이 로켓이 달린것처럼 ,,
아저씨 걸어 가다가 잠시 멈추더니 고개 돌려서 쳐다보고
뚱뚱해서 가슴이 나온게 아니라 그냥 한국 여성 체형 정도? 마르진 않았고 약간 통통한
압도적이더라구요
멀리서도 가슴만 보일정도니깐,,가까이서 보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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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컴퓨터 구매한지 3년을 향해 가고 있네요 (2)
2015/05/13 PM 09:10 |
i5-3570에 그래픽카드 660
이제 곧 스카이레이크 나온다는데
아마 스카이도 넘길거 같네요
고사양 게임을 안해서,,
HDD는 조금 부족하고 1테라여서 ㅎ
ssd는 256인데 용량 남고 있고요
한가지// 컴퓨터 케이스는 구매할때 상단에 쿨러 없는걸로 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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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 옷 벗다가 겨드랑이 찢어버렸네요 (2)
2015/05/09 AM 11:27 |
반팔 입고 나갔다가
집에 와서 벗는데 뚜둑 소리 나길래 자세히 보니깐
겨드랑이 재봉된 부분 뜯어졌네요
잠옷용으로 입어야 할거 같아요
미리 반팔 3개정도 질러놔서 다행이네요 -.ㅜ 싼거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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