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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꼬봉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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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바디 측정하고 왔습니다 (4) 2013/02/28 PM 07:31

주민센터 체육시설 이용한지 20일? 정도 된거 같은데

인바디 측정해보니 역시 유산소 운동 을 많이 해야겠네요

런닝머신에서 좀 뛰면 될런지 ?

나멜리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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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PM 07:36

그냥 밖에서 뛰세요

네루네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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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PM 07:49

워;; 근육량 쩌시네요??

몸보면 공사판 아저씨같은 몸이실듯...?? 지방도 있고 근육도 있고

MB_PRISO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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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PM 07:53

멀드시길레 근육량이 ...ㄷㄷㄷㄷ

라블루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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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PM 08:06

근육량이 많아도 문제인게 저걸 유지 못하면 그대로 지방으로......
걷기나 달리기 좀 하시면 근육은 빠지면서 슬림해지겠지만 좀 더 균형잡힐 것 같네요.

[나의 이야기] 부산 지하철에서 엄청난 팔뚝을 가지신 분을 봤습니다 (4) 2013/02/24 PM 04:02

휠체어를 탄 분이신데

진짜 팔목에서 팔뚝?이라고 해야 되나? 엄청 굵으시더군요//

통나무 같은 느낌의 팔이였습니다

하마아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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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PM 04:15

휠체어 경주 하시는 분일수도 있죠.
전에 장애인 올림픽 선수분들 훈련하는거 보니 팔뚝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ㅁ-

完全燃燒™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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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PM 04:23

군대 고참 생각나네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팔뚝도 굵고.. 전투복을 접는게 불가능할 정도였으니..

근육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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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PM 04:24

하체가 불편하시니 상체가 발달하셨나 보내요 ㄷㄷ

CHRIS.J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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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PM 04:29

인터넷에서 예전에
멕시코 마피아 팔뚝보니
이건 장단지인지 팔뚝인지 구분이안감;;

[나의 이야기] 기차 여행은 참 힘드네요 (3) 2013/02/24 AM 12:45

젊은 10대 20대 커플들이

앞/옆으로 앉아서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아~~

옆 커플은 패딩을 다리 위에 걸쳐 놓고 여자분이 손을 그 속에 넣어서 먼가를?하더군요

그냥 허벅지나 만지고 했겠지만? 그냥 잠이나 잤네요

쩌리28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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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AM 12:56

기차여행 좋죠~ 부산가셨나봐요~

걸인아놀자ㅋ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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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AM 01:23

기차타고 부산여행 갔었는데 처음에는 풍경도 좋고 친구랑 게임도하고 맛난것도 먹고 하다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풍경만 보임 가도가도 도착을 안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올때는 ktx타고 올라왔는데 엄청 빠르더군요 ㅋㅋ

Youne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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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AM 01:43

윗분이랑 똑같은 경험을 해서 격하게 공감이 ㅋㅋㅋㅋ

[나의 이야기] 부산 도착 했어요 (0) 2013/02/23 AM 11:42

혹시 부산 쪽에서 외국인 같은 체격 보시면ㅋ 저라고 ㅋ 부산 구경 잘하고 있을게요

[나의 이야기] 개인신상정보 유출 한국 기업들 참,, (0) 2013/02/21 PM 09:53

웅진 코웨이 개인 신상정보 유출 되었다고

우편 연락 왔네요

직원이 유출 한거 같다는데

기업에게 돈 지불하면서 사용하는데

왜 나의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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