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멋있었다능...

 

 

 

 

 

납치 하면 떠오르는 커플이죠. 30년 전통 납치계의 아이콘

 

 

 스크린 샷 찍을 때 자동으로 메뉴 도움말 사라지는 줄...OTL

노래 신나고 좋아여

 

 여기서 쿠파 초상화 보고 강화된 쿠파랑 싸우는 줄 알고 걱정했었죠. ㄷㄷㄷ

 

 

 

 

천장의 빛 하나 못찾았네요.

외부 공략 없이, 게임 내 코인이나 아미보를 사용하는 힌트 없이 했는데...흠...

파워문 998개로 일단 마무리했다능...

 

일단 젤다 한글판 마스터 모드로 시작했으니 당분간 접어야 겠네요.

젤다는 해봤으니 몬헌월드나 해볼까 하다가도... 트위치 등으로 보니 어려워보이고 새로운 거 익히기 귀찮아서리...ㅡ.,ㅡ;;;

첫 1등

 

두번째 1등 하악

 

 

 

스샷 찍기가 기능 거의 컴터 수준으로 연사 가능해서 맘에 드네요. 위유 때는 한장 찍는데 1분 넘게 걸렸는데...ㄷㄷㄷ

다만 동영상 업로드나 복사 기능이 없군요.. 흠... 위유 때는 거의 5분 걸려서 업로드 하고 했었죠.

여기서만 500~600번은 죽은 것 같다는.... 손이 떨렸다는...ㄷㄷㄷㄷ
제가 지금까지 한 마리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난이도였슴다. ㄷㄷㄷ
지옥같은 난이도에 비해 배경 음악은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죽으면서도 흥얼거리면서 기분 좋게 플레이하게 되는..

분명 힐링되는 게임이었는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뛰어서 고생했습니다.
위유 패드를 책상에 놓고 B버튼에 테이프 붙인 다음 적들 터치해서 무력화 시키면서 진행했네요.
닌텐도 게임은 공략을 전혀 보지 않으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30층 넘어가면서 무한 던전인 줄 알았는데 끝이 있더군요. ㅎㄷㄷㄷ
50층에 동전 800개 정도 있어서 불가능해 보였던 코인 5천개 수집도 자연스럽게 완료되더라는...

너무 귀엽...
이것도 초딩 조카들 시켜주고 있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못깨는 스테이지만 깨주고 있습니다.

마리오 파티 10도 그렇고 키노피오 대장도 그렇고 아미보 포함 세트가 일본에선 재법 싸고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