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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태어나서 해보지 못한 것들이 참 많은 1人;;; (11)
2011/06/15 PM 07:53 |
남들 리즈시절(?) 한번씩 다 한다는 가출 한번 한적이 없.....는 개드립은 집어치우고;
아까 비지스님도 그렇던데..저도 여태까지 성수기 해수욕장을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스키장 가본 적도 없는 거 같고, 29살 퍼먹도록 볼링 한번 쳐본 적이 없네요;;;; 보통 친구들 따라서 가기도 한다고 하던데...저는 친구가 없나봄 -_-;;
그런 의미에서 볼링 기본기 익히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지금 이거 친구가 활동하는 볼링 동호회 가서 은근슬쩍 여자사람 만나려고 그러는 거 절대 아님요 ;ㅁ;
마지막으로 저 나이 쳐묵쳐묵하고 연애 못해서 마법 쓴다는 거 비밀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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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아....인생은 타이밍..... (7)
2011/06/11 AM 01:09 |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는 없고 항상 친구 동생만 있음.
지금도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그 친구가 지금 막 들어옴;
근데 그 친구가 여자사람이랑 남자사람을 잔뜩 데리고 옴.
지금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막 불편해지는 중;;;;; 신세지는 입장이라 따질 처지는 아니긴 한데.......저는 눈치없는 민폐쟁이인듯.....
그나저나 여자사람들 수질 검사를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밖에 못 나가겠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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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은행 창구 갈때마다 느끼는 점...... (4)
2011/06/07 PM 07:32 |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제 앞번호 사람들은 업무보는데 엄청 오래걸림; 오늘도 제 앞에 대기인 딱 1명이었는데 한 10분가량 기다렸음 -_-;
정작 제 차례 돌아와서는 1~2분 안쪽으로 업무 끝;;;; 항상 뭔가 저 혼자 손해본다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제 순번 거의 다 됐는데도 왔다갔다하며 전화나 받고 있는 은행원 보면 속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님;;;
다른 분들은 안그러신가요?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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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루 보고 왔습니다...(네타 없음) (12)
2011/06/05 AM 01:39 |
평소에 별로 관심 갖고 기다리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따...딱히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중에서 볼만한 것도 없어서 봤는데....
전작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 게 자랑......
울릉도 불룸이랑 그 여친쨔응이 안나와서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계속 안나올 분위기?
그나저나 누가 인어 좀 사주세요. 인어쨔응~~!!!!!
사실....이번작에 나온 인어쨔응이 예쁘다는 소문듣고 보러 갔다는 건 안 자랑...
여담이지만, 점프 3대 만화는 호카게가 된다거나, 호로를 때려눕히거나, 보물을 찾아 해적왕이 된다는 목적이 뚜렷한데......캐리비안 해적은 은혼처럼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기는 개뿔!!!
외쳐! 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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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웹페이지 관련 질문 하나 드립니다; (6)
2011/06/03 PM 11:51 |
흔히 말하는 '스크롤 압박'이라고 할 정도의 사진이나 그림 많이 걸린 페이지를 볼때.....
이미지 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중간에 빈공간이나 엑박 뜨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이거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임시파일 지우고 계속 시도해도 앙되네요....꼭 이상하게 로딩된 그림들이 ;ㅁ;
컴퓨터가 ㅄ인지...익스플로어가 ㅄ인지......아니면 컴터 주인인 제가 ㅄ인지 ;ㅁ;
잘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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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초심자도 지인과 같이 가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스포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