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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ㅎㄷㄷㄷ한 마미 (8) 2017/11/20 PM 01:24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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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어 1번지    친구신청

빵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ΩOmega    친구신청

어머님이 운동좀 하셨나

POCKY™    친구신청

훈훈하다 ㅋㅋㅋ

†아우디R8    친구신청

뭐야?
생일 선물이었어??

이캘    친구신청

급빵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낑~☆    친구신청

기분 엄청 좋겠네

까미유비단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레알 겁 먹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잡다한] 홀로그램 기술 (4) 2017/11/12 AM 09:37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겠으나 우려가 되기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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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크래셔    친구신청

페이스 프로젝션은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조이를 떠올리게 하네요

넌나에발암이였어    친구신청

아 그런가요 아직 블레이드 러너는 보질 못했지만, 블레이드 러너 다크시티와 같은 고전명작들이 지금의 애니나 영화에 많은 영감을 주고 미래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세지들을 던져준 작품이라지요.

검정잉크29    친구신청

아니 위에것이 합성이 아니라고? ㄷㄷ;

넌나에발암이였어    친구신청

ㅎㅎㅎ 지금은 주위에서 4면 또는 다면에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영상을 중앙으로 쏘아서 입체적인 3D영상을 구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언제 어디서든 저런 기술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현실화 될꺼라는 군요.

어떤 면에서는 신기하기도 어떤 면에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잡다한] 이라크 참전 용사의 연설 (0) 2017/11/12 AM 01:19

 

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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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공각기동대 (나름의 해석) (0) 2017/11/09 AM 01:42

 

 

 

 

naver_com_20171109_014032.jpg

 

 

 

당신의 영혼은 삼각형 껍데기 안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이란 존재를 뜻하며, 그 존재를 정의 하는 것은 무엇인가. 육체인가... 아니면 기억?





  만약 당신은 수없이 많은 물질적 육체를 거쳐오면서 그 오랜시간 이 세상의 거대한 정보의 네트워크에 일부를 구성해 나가고 전생의 기억은 지워져 스스로의 존재 가치와 이유를 망각한체 윤회만을 반복하며 스스로 또는 타인에 역사의 일부를 배우고 인지하는 수준에서 이 사회가 권장하는 일상의 틀 안에서만 살아가고 존재한다면??





  9는 6의 세계보다는 상위  숫자이고 차원이다. 6과 9의 대립, 즉 그 것은 잠들어 있는 물질세계의 조화나 다차원세계의 대립구도이며, 진실을 가두는 메개체 피라미드 세계, 매트릭스 이기도 하다. 당신의 진정한 자아는 그 것에 속해있지 안은 자유로운 존재이고 무의식을 일깨우는 순간 해탈을 경험하게 된다.


 


 해탈이란 그 오랜세월 축척되어진 네트워크의 정보를 습득하여 영혼이 모든 물질적 경험을 마치고 피라미드라는 껍데기를 깨고 다시 진정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는 것...  





 당신 역시 무의식 속에 쿠사나기 모토코 처럼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고자 하지만 표면에 의식은 보고 듣고 느끼는 매트릭스만을 바라볼 수 있기에 육체가 주는 정보와 뇌가 인지하는 한도내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일평생 진정한 자아는 내면 깊이 무의식속에 잠들어 있게 된다. 또한 다차원의 자신과도 동떨어져 진짜 정보라 할수 있는 것들을 전혀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인형사와 같은 거대한 정보망을 가진 존재의 발현과 교류를 통하지 안고서 인지하는 것 조차 불가능에 가깝다. 설령 인지한다 해도 세상에 뿌려진 진실과 거짓 수많은 오류로 가득한 지식과 정보들 속에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수 없고 혼란에 빠져 고뇌하고 또 고뇌 할 것이다.




 유전자란 축척된 무의식의 기억인자와 같다. 하지만 무언가에 또는 누군가에 의해 기억은 사라지고 유전인자는 조작되어 또 다른 의체에 투영되고 과거의 모든 정보는 무의식 속에 잠들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속에서 반복적인 행동만을 강요받고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졌기에 자신도 모르게 특정한 행동양상을 보이며 표면의식 메트릭스에 빠져 살아간다.





 세상은 탄생과 죽음경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진실이 존재하며 그 것은 망각속에 프로그래밍 되어져 잠들어 있는 영혼들에게는 보이지도 열리지도 안는 무의식의 세계이다. 





 마치 개와 단둘이 찍은 사진을 가족사진이라 망각하고 보고자 하는 것만을 보며 살아가게끔 프로그래밍 되어진 존재 그 것이 바로 지금의 우리들인 것이다.




 

생명 나무에 꼭대기 정점의 존재이면서도 유전인자가 해킹되고 조작된 하이브리드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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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Lord of the Rings solo by Kaitlyn Lusk in Chicago (0) 2017/11/09 AM 12:21

 

반지의 제왕 OST는 전부 좋지만, 특히 이부분이 너무너무 조으다...

 

근데 이렇게 생생한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감동이 밀려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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