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되는군요 ㅋㅋㅋ
3일정도 지났으니 원랜 이쯤되면 머리도 식어서 냉정하게 생각을 할때쯤인데(일부 제정신을 차린거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긴한데)
아직도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사람이 생기고 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뛰어드는 거는 몸에 기름붓고 화약통 등에 매고 파편수류탄 세개쯤 들고 안전핀 뽑고 뛰어드는 수준이란 말이죠.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어떤 생각없는 인간은 앞뒤 상황파악도 안하고 나불대다가 폭격맞고 기어들어갔고 ㅋㅋㅋㅋ
솔직히 국내 웹툰은 보는거도 없고 그나마 챙겨보는건 레바툰 정도고 가끔 심심할때 마음의소리 보는정도였던지라
그 바닥 뒤집어져도 전 아쉬울건 없음.
그 바닥 키운게 지들인줄 아니까 독자가 안봐줘도 알아서 크겠죠?
..커지라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