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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오늘 퇴근하면 2주 휴가인디 (2) 2024/07/26 PM 02:53

 

 할 일도 다 끝냈는데

시간이 안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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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tar_★    친구신청

짤이 제 상황과 거의 99% 일치 합니다.. 퇴근하고 싶어요

RF ENVYMASK    친구신청

저도 오늘 야간 근무 하면 2주 휴가네요 ㅎㅎ 아 출근하기 싫으네요 ㅋㅋ
[송사 관련 글] 絶代薰男™님의 사과문에 대한 답변 (1) 2024/06/06 PM 08:52

저로부터의 쪽지도 차단하고, 마이피 댓글이나 방명록 등록도 차단하셨기에 제 마이피 통해 답변드립니다.

올리신 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다만 사과문 가이드라인을 드렸는데 무시하시는 것,

그리고 저로부터의 쪽지도, 댓글도, 방명록도 모두 거부하시는 것,

또한 모욕은 공개적으로 해놓고 사과문은 로그인 한 일부 마이퍼들만 볼 수 있도록 '19금 자료'로 올린 것,

무엇보다 사과문을 올렸으면서도 사실을 곡해하는 "고소 사건 팩트로만 정리 합니다" 글을 아직 안 내린 것 보니
진정으로 사과와 화해의 의도가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絶代薰男™님의 댓글을 지우고 루리웹을 탈퇴한다 하여도 이미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된 저에 대한 명예 훼손은 원상회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욕성 발언에 대한 사과 및 저에 대한 명예훼손적 발언이 허위사실이며, 그 발언을 철회함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게시한 게시물들' '그 허위의 내용들을 정정합니다' '저의 게시행위에 대해서 사죄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같은 두루뭉술한 표현 말고 정확히 누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은 뒤 사과하시길 권합니다.


구체적으로는

1. 제 마이피 댓글로가 아니라 絶代薰男™님의 마이피에

2. 누가 보더라도 저에 대한 사과 및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원상복구를 위한 사과문임을 알 수 있도록 글 제목에 "=ONE=(이종원)"을 포함하여

3. 저를 향한 모욕적 발언에 대한 사과,

4. 저를 향한 명예훼손성 발언에 대한 철회,

5. 승무원 성추행에 관한 내용은 허위사실이었음을 공표,

6. 경찰의 수사와 형사재판 과정에 있었던 허위 증언에 대한 사과,

7. 제 신상을 파악해놨으며 실제로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드린 다음 생을 마감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에 대한 사과,

8. 이러한 발언에 대해 반성하며, 앞으로도 유사한 잘못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9. 사과문의 마지막에 ‘본 사과문은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작성함.‘을 붙이고,

10. 위의 내용을 포함한 게시물을 '19금 자료'나 '친구만 보기', '게시물 숨김'등의 편법 없이

11. 다른 글을 올려 저에 대한 사과문을 뒷페이지로 밀어내는 등의 편법도 없이

12. 제 명예에 대한 훼손이 원상복구되었다 객관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인 1달 동안 게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3. 작성 후 1달이 지난 뒤 새 글을 올려 사과문을 뒷페이지로 넘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과문 자체를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바꾸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실명이나 신원을 공개하라는 것도 아니고
어렵거나 무리한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위에 제시된 가이드라인 잘 읽어보시고 사과문 다시 제대로 올리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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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 관련 글] 絶代薰男™님에게 마지막으로 권고합니다. (8) 2024/05/29 PM 12:05

쪽지로 보내드리려 했으나 저로부터의 쪽지를 차단하셨네요. 제 마이피 하루에 열 번도 더 본다 하셨으니 이쪽으로 전달합니다.

 

--------------------------------

 

시일이 많이 지나 사과문에 변경되어야 할 내용이 일부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絶代薰男™님의 댓글을 지우고 루리웹을 탈퇴한다 하여도 이미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된 저에 대한 명예 훼손은 원상회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욕성 발언에 대한 사과 및 저에 대한 명예훼손적 발언이 허위사실이며, 그 발언을 철회함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같은 두루뭉술한 표현 말고 정확히 누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으시길 권고드립니다.


구체적으로는

1. 제 마이피 댓글로가 아니라 絶代薰男™님의 마이피에

2. 누가 보더라도 저에 대한 사과 및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원상복구를 위한 사과문임을 알 수 있도록 글 제목에 "=ONE=(이종원)"을 포함하여

3. 저를 향한 모욕적 발언에 대한 사과,

4. 저를 향한 명예훼손성 발언에 대한 철회,

5. 승무원 성추행에 관한 내용은 허위사실이었음을 공표,

6. 경찰의 수사와 형사재판 과정에 있었던 허위 증언에 대한 사과,

7. 제 신상을 파악해놨으며 실제로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드린 다음 생을 마감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에 대한 사과,

8. 이러한 발언에 대해 반성하며, 앞으로도 유사한 잘못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9. 사과문의 마지막에 ‘본 사과문은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작성함.‘을 붙이고,

10. 위의 내용을 포함한 게시물을 '19금 자료'나 '친구만 보기', '게시물 숨김'등의 편법 없이

11. 다른 글을 올려 저에 대한 사과문을 뒷페이지로 밀어내는 등의 편법도 없이

12. 제 명예에 대한 훼손이 원상복구되었다 객관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인 1달 동안 게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3. 작성 후 1달이 지난 뒤 새 글을 올려 사과문을 뒷페이지로 넘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과문 자체를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바꾸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결과는 진작에 정해졌는데도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멀리 돌아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저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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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반말 주의] 아나바다 살아있었구나~ (4) 2024/03/29 PM 10:53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급 어글러 '아나바다 운동' (= "제가 답을 드리죠" 빌런)


맨날천날 닉네임 바꿔가면서 어그로 끌다가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731658&num=8867)

(여기에 '오마에노 국적은', '토미오카유기센' 어쩌구 추가)


죽었는지 사고사했는지 아니면 비명횡사했는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선거 앞두고는 제 버릇 못 버리고 또 새 분탕용 계정 파서 돌아왔구나~


쪽지로 복귀 신고 안 해줘도 어차피 너인 거 다 알아ㅎㅎ


아나바다야~ 인터넷에서는 뭐라고 짖어도 되니까


제발 방구석에서 밖으로 나오지 말아줘 제발ㅠㅠ


너같은 애들이 유동인구 많은 곳 나오면 몬가.. 몬가 흉흉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ㅠㅠㅠ



====================================



혹시 오늘 모 계정으로부터 기분 상하는 쪽지 받으신 분 계시다면


아나바다의 간택을 받으신 것이니 웃어 넘기시면 됩니다.


선자호지, 불선자오지.


아나바다에게 폄훼당했다는 것은 곧 불선자오지의 삶을 사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만약 아나바다가 저를 좋아라 했다면, 오히려 기분이 더 나쁠 거에요.





그러니, 아나바다야. 제발 너는 그냥 그렇게 살아라. 모두를 위해서라도 너무 오래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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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ㄴㄴ    친구신청

아나바다 맞는듯
아직 자살안했규나 ㅠ

=ONE=    친구신청

98% 신뢰도로 추측합니다.
필력에서 풍기는 구린내가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

보반    친구신청

아나바다가 저를 좋아라 했다면, 오히려 기분이 더 나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뜬금 쪽지를 보내는 건가요? 아님 마이피에 다시 글쓰기 시작했나요

=ONE=    친구신청

어제 하루만에 여러 기록적인 명문을 남기며
약 98% 신뢰도로 아나바다 동일인이라 추측 가능한 신규 어그로 계정이 있었는데요
지나가던 마이퍼들이 댓글로 한 마디씩 남기니까
비아냥+욕설 섞인 쪽지 싹 돌린 다음
지금은 계정 폭파하고 런했네요ㅎㅎ

굳이 찾아보실 만한 내용은 아니니 그냥 아무 일 없었던 평소대로의 마이피구나~ 라 여기고 넘기시길 추천드려유ㅎㅎ
[일상잡담] [고거전] 앞으로 드라마 본방사수란 내 인생에 없다 (5) 2024/03/10 PM 10:44
몰입도가 미쳤어도

출연진 연출진이 어벤져스 어셈블 급이어도

월요일 출근하면 다들 너 그거 봤어?로 안부를 물어도

 

앞으로 드라마는, 특히 사극은

유행에 뒤쳐지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될지라도

엔딩 이후 평가 봐서 몰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천취소가 말이 되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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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80.1톤    친구신청

보다가 얼터져서 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잘못봤나 했음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인데 패배하는장면이랑 도망치는 장면은 넣어줘야지

진짜 개뜬금없어서... ㅋㅋㅋㅋㅋ

솔직히 고려거란전쟁의 하이라이트가 귀주대첩인데 20분도 안되서 끝나는게 말이 되나 싶음

=ONE=    친구신청

중간에 기운 빠지게 늘어지는 구간이 너무 길어서
마지막화를 전쟁씬으로 꽉꽉 채웠어도 뽕이 다 못 채워질 거라 우려했는데
아니 근데 이새끼들이 우천취소로 찍 싸놓고는
무슨 마을잔치같은 분위기에다가 길바닥 축하공연을 하더니
강감찬은 찬밥에 엉뚱깽뚱한 인물들 줄세워놓고
거란다죽인다맨이나 양규는 언급도 없이 엔딩??????
제가 제대로 본 거 맞아요?
보다가 중간중간 정신이 출타했었나??

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아! 안봤지만 어떤상황인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20분

=ONE=    친구신청

20분도 후하게 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뭔가 큰 그림으로 전쟁을 다룬 부분이 있기나 했었나??
강감찬 장군이 아니라 분대장이었던 듯

레아틀론    친구신청

다 끝나고 보려했는데 잘한 선택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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