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제대로 게임한지 엄청 오래됬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웹게임이나 온라인겜은 틈틈이 하긴 하는데
웹게임은 특성상 오래붙들고 할수 있는게 아니고(제가 가끔 올리는 링드림.)
시작한지 4~5년쯤 되니까 거의 습관수준이 된지라 한다는 느낌조차 없고(작업하는 느낌),
온라인겜도 많이 해야 2시간? 일주일간 진짜 많이 해야 6시간?
뭐.. 눈에 확 들어오는 게임이 없네요.
뭔가 진득하게 해보고 싶은데 확 와닿는게 없으니 환장할노릇.
이게 오래 가고 있으니 더 환장할 노릇이네요.
가장 최근에 엔딩 본 게임이 어드벤스드 워페어니..
이럴때 적당히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뭔가 진득하게 파고들만한 미묘하게 고전게임정도로 분류될만한걸로. |
명작 fm12 라던가 최신작 16도 어렵지만 재밌고
아니면 06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옛날 생각나서 재밋을듯. 이때는 바둑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