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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냥 플포라고 하라고! (8)
2013/06/12 PM 02:13 |
플스, 플투, 플삼. 플스는 나중에 플원이라고 불렀으니깐 생각해보면 플삼만 예외였던 듯.
플스4, 플사, 플4 등등이라고 하는데 왜 플포라고 부를 생각은 안하십니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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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삼양비빔 후기 (3)
2013/06/12 PM 12:31 |
라면을 멀티로 사면 하나씩 꼭 남는데 (두 개씩 끓여먹으니깐..) 고런 녀석은 비빔면을 끓일 때 같이 투하되서 본의 아니게 믹스면을 먹게 된다.
삼양라면은 잘 먹지 않는 관계로 이번에 어쩌다 남은 게 있어 비빔면에 투척
지금껏 믹스한 게 진라면, 신라면, 안성탕면, 무파마, 짜파게티, 너구리, 오늘의 삼양라면
비빔면은 다른 스프가 들어가면 비빔면 특유의 상큼한 식초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닥 추천하진 않지만 매운맛 강화와 나트륨 포풍을 자랑하기 때문에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는 편.
삼양비빔을 해 먹은 결과는 일반 라면 믹스물 중 가장 무난한 맛이었다. 다른 면의 스프보다 삼양라면이 풍미가 약한 편이기 때문에 비빔면도, 삼양라면도 튀지 않고 잘 섞였다. 다만 지금껏 먹은 믹스 중 최강이 짠맛을...으읔
먹을 땐 몰랐는데 먹고 나니 은근 매워서 입술이 살짝 부었다;;제작년 시리얼 다이어트 이후 매운 걸 전혀 못 먹게 돼버린 탓이 크지만 삼양라면의 맛을 생각해 보면 의외의 결과. 안 매운 걸 넣었는데 왜 더 매워지는거지!?
우유 좀 마시고 다음 도전은 오뚜기 스파게티면!
아 가장 맛있었던 건 의외로 비빔게티. 사천짜장에 식초 살짝 넣은 느낌이랄까...암튼 독특하고 좋았음
괴식 좋아하고 나처럼 라면 늘 두개씩 끓여먹는 사람에게 한 번 쯤 권해봄 직한 메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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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존나 블로그질을 또 해봤는데 (6)
2013/05/06 PM 01:03 |
역시 히트수는 마이피가 최고임ㅋㅋㅋ
그래도 한 때 하루 고정 200명 씩 들르는 블로그였는데...
며칠 불태워 봤는데 하루 20명이 끝ㅋㅋㅋ
씨댕 안해 마이피나 파야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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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링크용 (0)
2013/04/12 AM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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