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어렸을적 외국에 살다온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집에가면 참 신기한 장난감들이
많았었는데 특히 미국에서 건너온 게임기들은 친구들한테 부러움의 대상이였죠.
그때 봤던 게임기중 열심히 물건을 배달하던 게임이 있었는데 둘이서도 할수있어서
참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다시보니 그 게임이 바로 게임&와치중 마리오형제였습니다.
마리오 형제!
모든 가전제품의 새하얀 스티로폼을 보면 전왠지 설레네요 ㅎㅎ
구성품들입니다.
겉에 붙어있는 프로텍터 비닐이 좀 낡긴했어도 괜찮은 상태입니다^^
둘이서 한손으로 잡고 열심히 물건을 나르는게임입니다. 혼자해도되고요^^
1P
2P
옛날 이런 미니게임기들에 꼭 들어있는 기능중하나인 시계와 알람
요쪽에선 보내고 저쪽에선 받고!
잘보셨나요? 아직도 이런 게임기들을 보면 아기자기함이 참 많이느껴집니다^^
다들 즐거운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