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PS4 프로는 커녕 PSVR도 물건이 없어서 구입 못했습니다.

+20만원~ 이란 제품들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하면서 사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이번에 나온 PS4 프로의 성능향상중 특히 PSVR 사용시 성능향상이 눈에 

뜨이더군요. 역시 PSVR은 PS4프로로 플로에해야 하나 봅니다.

올해 12월즈음 크리스마스 기간에 소니에서 아마 물건 대량으로 풀려고 

계획중일테니 그때 제목처럼 PS4 프로 + PSVR 세트로 같이 구입햐야 겠습니다. 

총알 100만원 정도 준비하면 충분하겠죠~

다음달 크리스마스야 한달하고 조금만 남았으니까 천천히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이번달 SKT 휴대폰 전화요금 7,350원 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PDA 슬림 요금제에 SKT 인터넷+인터넷 전화기 할인에 1년약정 할인까지 3단콤보로

할인한 결과 입니다. 

6,000원대를 목표로 삼았는데 약간 모자라네요. 원래요금은 7,050원인데

일본 놀러가서 심심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문자 좀 보낸게 300원 붙었네요. 

그래도 저번달 8천원대보다 낮아졌으니까 다음달에는 6천원대를 노려봐야 겠습니다.

일판 미소녀물 중심으로
거의 저렴한 중고만 쓸어왔고

플레이 완결한 것은 딱 하나 (아키바스 트립2)뿐이네요.

언제 다 플레이 할지 살짝 고민되고 그러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SKT를 고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PDA요금제(기본료 7,500원)에 1년약정 + 인터넷와 전화기 결합 상품~ 

이렇게 2개 약정 먹여서 기본료 5,800원 정도로 이용중입니다.

수신은 물론 무료고 발신은 요금폭탄이지만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다지 부담은 없더군요. 

진짜 급할때 짧게 발신 이용하면 그리 문제는 없습니다. 문자야 기본요금제를 이용중입니다. 

한달 필수적인 이용~ 같은것 없습니다. 한달내내 발신 단 1초도 사용 안하고 오직 수신전용으로만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없는 요금제 입니다. 

인터넷은 처음부터 사용도 안했고 오직 집이나 회사의 전용 와이파이와 지하철등에서 뿌려주는 

공짜 SKT전용 SKT 인터넷 와이파이만 죽어라 이용중이라서 무료입니다.

덕분에 저번달에 8000원 성공했고 이번달은 7000원대까지 추락중이네요. 다음달에는 

6000원대 도전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

사귀는 여자친구느님이 없으니까 이런것은 좋군요. 에휴.

사용하던 옵티머스뷰2가 충전이 안되더군요.

아. 이제 버릴때가 되었나. 이번 기회에(?) 갤럭시노트7을 사버려? 라는 생각이 

아주 안드는것은 아니었죠.

그래도 거의 3년 동안이나 옵뷰2를 매우만족스럽게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쉽게

옵뷰2를 버릴수 없더군요.

그래서 근처 LG 서비스센타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라? 기기는 문제없습니다. 결국 충전기 문제네요. 지금까지 엑스페리아X1

(한국 최초 발매 KT 아이폰3s시절 당시 SKT에서 등장한기기) 소니에릭슨~ 충전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얼른 옵티머스뷰2를 구입했을때 받은 충전기로 충전을 시도하니... 한방에 되는군요. 

OK입니다. 

그냥 옵티머스뷰2가 가루가 되도록 이용해 줘야 겠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좀있다~ 

외치는 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