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이 시작을 했습니다.

시청률 0.2로 바로 이전작인 퀸덤은 0.8로 시작했던 만큼 상당히 부진합니다.

엠넷이 그간 쌓아놓은게 있기도 하니 이런건가 싶기도 한데 유튜브 조회수는 꽤 많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악편이라고 말했던 부분 정정하겠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업/다운 화면을 바로 보여줘서

눌렀던 아이돌이 다운을 준것처럼 편집한 악편이다 라고 했었는데

이번 방송 에필로그에서 대박인게 나왔습니다.

저 에필로그에 손에 들고있는 종이가 자신한테 업/다운 투표한 명단입니다.

그것을 각 개인한테 직접 주고 열어볼지 말지 정하게 했네요.

경쟁을 붙이려는 의도인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장감독님 말빨 좋던데 ㅋㅋ

말 많던 엠넷의 퀸덤 퍼즐 선공개 중 입니다.

처음부터 강하네요. 급을 나눠서 모아두고 각각 개인 무대 이후에 출연자들이 직접 평가후 다시 급을 나누겠다고 하는 중입니다.

그냥 악편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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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데 편집 죽이네요 ㅋㅋㅋㅋ

출연진이 직접 평가할때 업과 다운을 눌러서 평가하는데

출연진 한명이 버튼 누르는거 보여주고 바로 다운 올라가는 영상을 보여줘서 진짜 그 사람이 다운을 누른것 처럼 편집을 했네요...ㅎㄷㄷ

대단하다 엠넷..

와...디즈니플러스 다시 결제해야하나..

이채연 하차 소식은 들었는데 그 전에 녹화는 했었나 보군요.

하차 소식 들었을때 촬영을 하나도 안 하고 그냥 나온줄 알었는데,

예고편에서까지 하차한 사람 중점인거 같아서 역시나 악편의 엠넷인가 싶기도 하네요.

퀸덤 이전 편들을 보진 못 했지만 이번 편은 또 컨셉이 틀리기도 하고,

분위기도 많이 무거운거 같은데 악편으로 희생당하는 팀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