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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있는 일] 요즘 너무 덥습니다;;; (4)2015/07/29
• [주변에 있는 일] 으아아 조기퇴소해도 (0)2015/07/26
• [주변에 있는 일] 베테랑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4)2015/07/22
• [주변에 있는 일] 황홀한 점심... (13)2015/07/20
• [주변에 있는 일] 와 이중고다 이중고.... (4)2015/07/11
• [주변에 있는 일] 3D프린터관련 기술배우는거 알아보니까요... (2)2015/07/06
• [주변에 있는 일] 스케일링받았건만... (7)2015/07/03
• [주변에 있는 일] 아... 지각해버리다니 원... (2)2015/07/01
• [주변에 있는 일] 아버지하고 정치애기하면서요. (9)2015/06/28
• [주변에 있는 일] 슈로대BX에 맞춰서 3DS를 살까 생각했지만요... (1)2015/06/22
• [주변에 있는 일] 아파트 공지가...... (2)2015/06/11
• [주변에 있는 일] 2달 가까이 게시된.... (3)2015/06/08
• [주변에 있는 일] 식당가서도 메르스 불안 이야기를 듣다니... (7)2015/06/05
• [주변에 있는 일] 아... 페북 끊어야겠다..... (7)2015/06/04
• [주변에 있는 일] 집 근처에 옛날통닭집이 생겼습니다. (10)2015/05/17
• [주변에 있는 일] 늦었지만, 5.18관련 강연 후기를... (4)2015/05/12
• [주변에 있는 일] 술에 떡이 될 수밖에 없어요 ㅜㅜ (0)2015/05/09
• [주변에 있는 일] 이제 슬슬 긴장해야겠습니다. (0)2015/05/08
• [주변에 있는 일] 어제 서류제출하고 돌아갈려고 지하철가니 (2)2015/05/08
• [주변에 있는 일] 부산대 근처에 달린 현수막 (2)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