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 생겼습니다.
父 : 파란집 그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子 : 항암제가 필요하나이다.
父 : 내 것도 사와라
- - - - - - - - - - - - - - - - - -
그 이외는 차이가 나기도 하고 그런데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은 매국노 자손 김무성을 쳐낼 때가 아니라는거...
아직은 필요악이라는거....
지금 떨어져나가면, 완전독재라는거....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파란집 그분 vs 매국노 집안 원내대표
이런 구도가 되버린 것 같다고.....
그놈의 대권이 뭐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안에서 한국장학재단을 무지막지하게 욕하는건 저밖에 없다고....
이명박을 저주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야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저주하지... 생각만해도 샌드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