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문 이후 3년 만에 돌린 것도 있지만 기존 포켓몬 삭제로 인해 메타가 감도 안 오게 바꼈다.
6세대 때 꽤 빡세게 돌렸지만 그 때의 경험은 거의 무의미한 듯
다시 배틀 익히는 마음으로 돌리는 중인데 부랴부랴 꾸린 파티로 그럭저럭 할 만 하네요.
오랜만에 써 보는 이상해꽃인데 여전히 손맛이 좋다.
6세대 때부터 쓰던 녀석으로 돌리고 싶었는데 8세대에서 입수한 녀석만 되는 터라 아쉬웠네요. 먼가 속은 느낌도...이럴거면 홈을 ㅂㄷㅂㄷ
알까기 너무 귀찮다 ㅠㅠ
그리고 몰드류가 생각 이상으로 개꿀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