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40 접속 : 3441 Lv. 5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7 명
- 전체 : 82289 명
- Mypi Ver. 0.3.1 β
|
[잡담] 최근있었던 충격적인일 (7)
2015/08/21 AM 08:08 |
2일전에일어난일입니다
열심히 일하고퇴근한 저는 외장하드에 자료들을 넣고있었죠
그리고 외장하드가
끼릭!
끼릭!
하다가
맛이가버리고..
500기가밖에 안쓰는 검소함이지만
저의 모든것이 들어있는 외장하드가 날아가버렸습니다
인식이안되더니
외장하드 포맷하니까 되더라구요
눈물....
ㅠㅠ
1년동안 고생해서 저장해둔게 증발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백업해두는건데.. |
|
|
[잡담] 섬란카구라 예구 결과 (2)
2015/08/06 PM 12:12 |
비타랑플스4판 동시에 노리고있다가 성공해버림..
결제창뜨고 우어어억 하니까
2개 동시에 주문됨..
ㄷㄷㄷ
이런적은처음이야.. |
|
|
[잡담] 요즘 택배 착한반송에대해 말이 많네요 (10)
2015/08/05 AM 08:11 |
택배차 진입이 1층 진입을 막는 것이라 지하로 들어가서 배송하라는소리인데
탑차들은 높이때문에 지하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배송도 힘들고
저희 어머니가 일하시는 택배는 들어갈수있지만 들어간다해도 지하가 미로처럼얽혀있어서 배송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파트 물건만 나오면 한숨만쉬는게 일상이고 지하로 내려가면 전화도 불통이 되는경우가 많아서
정말 일하기가 어렵습니다
택배일하는 사람들.. 다들 힘내시길..
하루에 100개 이상을배송하시는데
사람들은 오직 자기집만 온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어제는 밤 8시에 교환받으러갔다가 사람없어서 경비실에 맡기려하니까
직접받아야한다고 뚝끊어버리고
미치겠습니다..
결국 어제 밤 9시에 교환 마치고 퇴근하니 11시 네요
택배기사 노예 아닙니다. ㅠ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