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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해놓고 많이 후회했어.
너와 멀어진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그러지 안했을텐데..
이렇게 힘든일이였다면 차라리 친구로 남아있을껄 그랬을까...
너와 다시 연락하고 싶어도 그건 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
니가 혹시나 날 미워하지않을까 조금은.. 두렵다.
난 너에게 어떤사람으로 기억되어질까.
생각이나 날까...
난 새벽만되면 니 생각이 나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