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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알리기] 발달 장애 아들, 엄마로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828 방송 (4) 2024/07/09 PM 04:35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일반인의 반응도 이해할수 있는 선이라서 참..뭐라고 할수도없고..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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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    친구신청

우선 영상을 보기 전 댓글을 답니다
제 조카도 좀 장애가 있거든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영상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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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감사합니다. 주변에 같은 입장이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nimberth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제 아들도 태어날때 허혈성 뇌병변.. 뇌손상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되었습니다, 올해 8살이라 국립특수학교 입학해서
학교다니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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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고생 많으시군요..이렇게라도 털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된다면 언제든 오셔서 말씀하셔도 됩니다. 우리 같이 모두 힘내요!!
[자폐알리기] 자폐로 옷을 다 찢어놓는 아들 MBN 230610방송 (1) 2024/07/03 AM 11:53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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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엌크엌    친구신청

치료할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으면 힘이라도 내지..
사는게 지옥일듯..
[자폐알리기] 자폐1급 가족의 일상 (11) 2024/06/24 PM 01:18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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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ines    친구신청

에구.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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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셔야죠~

Zero mk-2    친구신청

저도 느린 아이의 아빠입니다. 모든 부모님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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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토토르드    친구신청

같은 아픔을 가진 가족의 아버지로써 힘내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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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야해요

루리웹-6619214020    친구신청

평범한 아이키우는 아빠인저도 힘든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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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멀 존경까지요~~ 다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v해골기사v    친구신청

아이고 쉽지 않으실텐데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NCHANTRESS    친구신청

아직 아이는 가지지 못한 아줌마입니다. 감히 글 남겨보아여 ㅠ 더 행복해지시길 바라고 응원할게여!

블랙코트마피아    친구신청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함니다.
잊지 않고 생각하겠습니다
[자폐알리기] "몸집만 커진 세살배기 아이" 발달장애 가족의 삶 (5) 2024/06/21 PM 06:47


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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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마루노 오시에    친구신청

너무 무섭다

요즘 저런집 너무 많다. 폭력성 있던지, 저렇게 발달장애 있던지.
당장 우리옆집 아이 반만 봐도 문제있는 애가 반에 5명이 넘는다고 하던데

특히 여성들 남성들 담배 ,마약 하다보니 유전자 이상생겨서 더 저런거 많은듯.

진짜 애 낳는건 모험임

정상적인 애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나와도 범죄자가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아무리 교육 잘해도 반에 친구가 이상하면 애도 결국 범죄에 가담하게 되고...밀양성폭행범들처럼.

시티헌터    친구신청

에이..담배 마약때문에 저분들이 나왔다고 생각은 안해요..환경 영향도 있을꺼고 유전적인게 영향을 줘서 확률적으로 출생하게 됩니다. 담배피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요..그건 좀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구름나무    친구신청

혼인, 자녀출산의 기회 근처도 못가보고 번식경쟁 탈락한 사람의 자기합리화로밖에 안보임.

제니    친구신청

진짜 중증 발달장애는 어찌 할지... 감도 안오네요....
저희 둘째도 중1인데 유치원수준이라..
그나마 폭력성없는게 다행입니다. 더 크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유치원수준 어린아이라서 ㅠ

시티헌터    친구신청

고생 많으십니다.
같이 힘내어 살아보아요~
[자폐알리기] 종일 자폐 딸 향해 "안돼" 코로나가 만든 돌봄 감옥 (5) 2024/06/20 PM 03:39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YxPLprD5E_w&t=1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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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철웅    친구신청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중증은 시설에 강제 격리 시키는게 방법 일지도.......

시티헌터    친구신청

그럴지도 몰라요..

☆모래마녀☆    친구신청

대신 선택은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맡겨야죠.
부모 동의 없이 강제시키면 그게 홀로코스트죠

시티헌터    친구신청

맞아요 부모 동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카미유비단    친구신청

우영우는 진짜 판타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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