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고나 뮤비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간혹 들어오는 외주 일러스트.
애플의 터치바나, ms 다이얼 같은경우 동영상 에디팅 툴 같은경우 둘다 엄청 편리 할듯 싶지만.
소스 탐색에 있어서 세밀한 컷팅에선 둘다 엄청난 이점이 있을듯 싶습니다.
제개인적 성향을 보자면 저에겐 포토샵 작업에서 일러스트 작업 할땐 다이얼 쪽이 오히려 불편 할듯 싶네요 .
이번에 제품은 영상하는 분이며 또한 cpu 가 브로드웰 이전 모델 탑제 모델 사용자이면 파이널컷 혹은, 아비드 사용자라면
필수적으로 업글해야 될듯 싶네요 아마도 4k 영상을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체감성능이 엄청날듯 싶네요.특히 파이널컷프로,아비드 유저들(프리미어 는 제외 퀵싱크 미지원 상태)
게이밍 성능에선 사실 샌디브릿지 이후 큰 성능상승 폭을 못 느끼겠지만.
영상작업에서 브로드웰 부터 인텔 퀵싱크(프로세서 다이에 탑제된 영상처리 전용 코어)가 본격적인
4k와 h265 디코딩을 지원하 지원 시작에 스카이 레이크 부터 본격적인 인코딩,디코딩 지원 하기 시작하면서.
퍼포먼스 상승은 엄청날듯 싶네요. 뭐 hevc 인코딩 디코딩 성능은 이미 샌디브릿지 대비 최대 20배 상승했다는 벤치마크 나온 이시점에.
저같은 경우 대안이 없네요 . 윈도우로 간다쳐도 아비드나, 에디우스 갈아타야 되는 상황
갈아탄다 쳐도. 소프트웨어 때문에 오히려 더 가격 상승
이번 맥북프로 가격 상승 총알 충전 해놨는데
거기다 더 아쉬운점 sd 슬롯 삭제 ㅜㅜ usb-c 타입만 단독 지원 ㅜㅜ
현장에서 백업할때 리더기와 젠더 필수 ㅜㅜ
근데 사파리가 맥os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브라우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