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MYPI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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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있었던일] 오늘도 잠 잠잠 (8) 2012/01/09 PM 11:17
잠만 퍼질러자는구나
어느광고에서그랬지 잠이보약입니다...
아침에 퇴근하고 컴퓨터에잠깐앉아있다가 잠을달려 저녁4시에일어난게
벌써3번째 ...아 봉화빵도 이제몇개밖에없다
빨리전화끈기기전에 전화해서 배달요청해야겠다.
그리고오늘 피규어 주문한게 왔는데 1/4 사이즈였던게 얼마나크겠어 했지만
지금도글쓰면서 가끔 오늘온 피규어를 쳐다본다...저게피규어야 호빗이야?
오늘도 주저리는계속된다. 루리웹끊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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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o    친구신청

같이 꾾자~루리질~이제는 가급적 밤에 집에서 해야 할듯~

다재무능    친구신청

오늘 하루의 시작은 내일의 계속이지.
아마 우린 안될꺼야~~~

눈ting    친구신청

만나 뵜을때 별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예측불가님 취향을 잘 모르겠어서
조촐한 생일선물이나마 취향에 맞추려고 마이피에 들렸는데, 알수있는 정보가 그다지 많진않군요.
그래서 선물은 더욱 조촐해질 예정(....어쨌든 조촐할수밖에 없었던건 아니었을까?)
쇠고랑 차겠네....

다재무능    친구신청

눈ting // 이 글에서 피규어란 단어만 3번 나왔습니다!!!! 이거슨 그의 취향~
소장용, 감상용, 실전용!!!!

눈ting    친구신청

다재무능// 아 그렇군요. 찰흙으로 만들어서라도 준비해아겠군요(퀄러티는 나몰라라~).

saio    친구신청

다재무능//실전용에서 커피 뿜었어요~ㅡㅡ

예측불가    친구신청

다재무능/실전은 눈팅한다음 맘에안드는거 판매용이지

예측불가    친구신청

눈ting/제취향은 저도모릅니다. 언제바뀔지몰라서요 ㅋ
[오늘있었던일] 시작 (3) 2012/01/04 AM 07:51
여기부터 이곳은 나만의 성지이자 있었던일을 기록하는곳이 될것이다.
그냥 주저리떨다가 졸려서 이불덮고 잔다는 내 야심찬 행동.

ps.내가루리웹에 마이피를 개설하기까지 1분동안 잠깐의 생각을 하게해준
루리웹 동지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재무능님,saio님,테스트파일럿님,SCOOPDOG님,아야님,쿠키홀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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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무능    친구신청

그래서 오늘 있었던 일은 이불덥고 잤다는 거냐? 에라이!~~~

예측불가    친구신청

어제는 내가 출근을했거든! 지금퇴근했지...가서자!

saio    친구신청

이거 참~나~황송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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