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한달이나 일찍 나와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잘 나와줘서 참 고맙네요.
(나오기 전 때마다 엄마를 괴롭힌건 맘에 안들지만...ㅎㅎ)
아빠가 게임은 많이 준비해놨다 아들....
언능 건강하게 커서 같이 게임하자!
엄마는 이제 고만 괴롭히고!!!
nedry 접속 : 4657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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