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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드라이버를 주문제작하는 곳이 많아서 회로 없이 특정 대역을 재생하는 드라이버를 주문 한 다음에 그대로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게 일반적인 추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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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서 소리를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물건입니다. DAP는 말 그대로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말하는 거죠. 한마디로 한 놈은 신호 변환기고 한 놈은 음성 재생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기능이 비슷한 건 아니죠.
[출처] DAC&DAP 뭐가 다른 거냐?|작성자 Psyh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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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터블은 헤드파이 보다는 '휴대용'이라는 뜻으로 아주 널리 쓰입니다.명사 앞에 '포터블'을 붙이면 무조건 휴대용이 되는 마법이죠.포터블 오디오, 포터블 게임기, 포터블PC, 포터블 스피커, 포터블 난로(?) 등등 말이죠.
[출처] 포터블이란?|작성자 Psyhallo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Hi-RES 인증을 받는 것은 무진장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제대로 된 측정기를 보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20kHz 이상에서도
정확성을 담보 할 수 있는 측정 환경이 무진장 비싸기 때문이죠.
게다가 22kHz 이상을 귀로 듣고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다보니,
은근히 가혹한 제작환경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Hi-Res 규격 발표 후
관련 지원 드라이버가 늘어나다 보니 점점 더 만들기 편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출처] Hi-RES 이어폰이나 헤드폰|작성자 Psyhallo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선호하긴 합니다.오픈형이라면 행거형을 쓰는 게 제작자가 의도한 소리를 제대로 듣기에 좋기도 하고요.다만.. 행거가 약하면 오히려 불안불안한게 문제죠.
[출처] 행거형 이어폰은 좋을까?|작성자 Psyh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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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 (볼륨조절)
파워앰프 (볼륨양만큼 파형 증폭 시켜 스피커에 넣어주기)
원래 실제 스피커는 파워앰프에 온 신호로 진동을 하게되면 전기가 들어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