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양키센세의 10아트 스타일 챌린지라는게 있길래 해보다가

이름도 못 들어본 인베이더짐? 막 이런거 나오고 5년전 영상이라 그런가;;

사실 릭앤모티랑 마이리틀위치는 본적없음;; 예시에 나오길래 하다가 그냥 아는걸로 바꿈. 

재밌었다. 근데 닮게하기 넘 어려워!!

 

 

 

 

3D하는 지인분 도와드리다 박쥐단캐릭터 디자인.

실물인형도 만들고 싶었는데 물주님이 반대해서 레알속상ㅠㅅㅠ
원래는 공연할때 관객석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계속 연출이 바뀌어서 사실 안나올줄알고 기대 안했는데
릴파님 단독공연보다가 한참이나 나와서 보다가 소리지를뻔!!!ㅋ
황급히 멈추고 캡쳐한 내 팬심져버렸어(아무말)
게다가 스텝서포트에까지 숟가락얹고. 코이츠~양심어디~~

인형까지 만들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모 아쉽다는. 

 

 

 

 

아이네님이 고구마장수모자를 쓴 유리스노우볼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서.

 

 

스케치.

 

트리에 왁형얼굴을 별대신 달으려다가 효수샷이 될까봐 자제했습니다. 

 

 

 

 

 

괜히 둘기도 한번 만들어보고

 

 

 

 

매형위치도 바꾸고 둘기위치도 리셋.

옷무늬도 사실 4번갈아엎은...또르르.

 

 

 

 

 

 

 

 

 

 

 

매형이 삐요오오옷하고 채가기때무네 참새를 소듕히 안고 계신 아이네님.

레고느낌으로.

https://youtu.be/gOgtAPkrpeY

 

매형리스펙!!!

 

 

 

 이렇게 완성.

빤짝이를 원없이 뿌려본 아이네님 팬아트였습니다.

 

 

 

 

 

 

 

 

 

드레스입은 모습을 보고싶다는 마음으로
버섯버섯드레스.
할로윈 릴파님 팬아트.

 

 

 

 

 

 

 

 

 

 

 

 

초장에는 미용컨셉잡았다가 그냥 털있는걸로 하는게 어떠냐고 누가 그래서 

그럴까?하고 솔깃하는 잘못된선택으로 디자인갈아엎느라 너모 힘드렀다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