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탕수육 MYPI

최후의탕수육
접속 : 2332   Lv. 3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 명
  • 전체 : 19618 명
  • Mypi Ver. 0.3.1 β
[기타] 유럽 게스트하우스 준비하면서 알게된 황당한 이야기들 (2) 2019/06/06 AM 02:47

1.한국의 이른바 민박예약 대행 사이트들은 존재 자체가 불법.

 

현지에서 허가를 받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확인도 안하고 업장들을 등록 해주더군요.

 

2.국내외 한인민박의 80%가까이가 사실상 불법. 

 

법인조차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있다하더라도 식음료에 제공에 대한 라이센스 가진 경우가 극히 적네요.

 

3.대행사이트 수수료가 무려 10~15%

 

불법인 주제에 때먹기는 오지게 때먹네요.

 

4.불법인거 알고서도 가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이게 제일 황당합니다. 뭐...허허허...

 

 

 

 


 

 

 

신고

 

Michale Owen    친구신청

제친구도 프라하에서 살다왔는데 그런경우도 많지만.. 한국관광객들이 중국인 다음으로 진상이 많다하더라는 얘기를 전해들었네요 노래부르고 시끄럽게 떠들고 쓰레기 막버리고...

SIROP    친구신청

파리애서 합법 하시는 분 딱 한 분 봄..
그래도 한인이가에 다른 분들 신고안하신다는거 보고 진짜 대인배시다 생각함..
1 2 현재페이지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