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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한다고 밀었던 배의 털이 슬슬 다시 자라는중이에요.
(아쉽다)
나이들어서도 여전히 사이가 좋은 둘
냥하!
육고기 캣닢쿠션을 줬더니 광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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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아주면 군소리없이 다 받아주던 사랑이가 갑자기 으르렁 거리고 숨기 시작...
걷는것도 묘하게 어색하고...마음에 계속 걸려서 일하는중에 집중이 안된다.
아프지마 내새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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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건강검진때문에 배털을 밀었을때의 라온군
그러거나 말거나 제 앞에선 발라당 ㅎㅎㅎ
소파는 고양이들 자리
자꾸 부스럭 소리나서 나가보니 쓰봉 목걸이 하고 계신 사랑씨
얼쑤 봉산탈춤 잠버릇 ㅋㅋ
눈나꼬리를 쿠션삼아.
색 조합이 참 어울리는 두녀석
일상적인 데칼코마니
함께 살면 닮는다던가
앉아있으면 어느샌가 곁에 와서 저에게 기대눕는 귀염둥이들
박스와 박스 뚜껑에 사이좋게 한자리씩
여기선 사랑이가 더 커보이지만 실물은 라온이가 조금 더 크다는게 함정.
그러나....싸움은 사랑이가 이깁니다
오늘은 사랑이의 12번째 생일 입니다
12년간 늘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준 딸래미..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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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불속에서 제 품안에 안겨 자는중.
출근해야되는데 너무 포근해서 일어나질 못하겠답ㅜㅜ
슬슬 전기장판을 꺼낼 시기가 다가오네요.
근근웹 마이피에 고양이가 둔둔하니 집사님 마음도 든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