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장손 역할 KBS에서 법대로 사랑하라는 작품에서 짝사랑하는 정신과 의사로 나왔는데 거기선 약간 맹한 이미지로 나오다 여기선 반쯤 사이코패스로 나오니깐 대단하다 싶더군요.
오세현 역의 배우는 유명하죠. 스브스의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으로 나와서 진짜 카리스마 있었고..
못참고 한 3종류 먹어봤어요. 곳감을 응~~~~~축 해서 달고 달고 달게 만든맛이에요. 육질은 부드러운 말린곳감. 생긴건 대추지만 우리가 아는 맛중엔 곳감이 제일 와닫는거 같아요. 워낙 달달한 물건이라 어떤 종류는 캔디처럼 표면에 설탕코팅이 굳은거 같은 대추야자도 있더군요.
재벌집의 문제는 되도않은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박살낸게 제일 큼
국내 드라마의 고질병인데 쓸데없는 내용을 넣어서 분량을 늘리기 시작함
그래서 난 초중반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하차함 ㅋㅋ